계좌 평가액: 926,812,989원 / 누적 수익: 659,500,265원 11월은 10월 말 9억 6천에서 보면 숫자상으로는 조금 내려온 셈이지만, 이번 달 시장 흐름을 생각하면 오히려 선방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번 달은 단순한 수익률보다도 변동성 구간에서 어떻게 대응했는지가 더 의미 있었던 것 같다.

미리 계획해둔 전략대로 움직일 수 있었고, 그 덕분에 큰 흔들림 없이 한 달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11월 시장 분위기 11월은 예상보다 훨씬 요동이 심한 달이었다. 특히 월초부터 기술주 중심의 조정이 시작되면서 나스닥이 한때 -8% 가까이까지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금리 불확실성과 대형 기술주들의 높은 기대치가 맞물리면서 좋아도 뭔가 부족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레버리지를 일정 비중 들고 있던 입장에서는 솔직히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하지만 -5% 이상 하락 구간에 대한 대응 전략을 미리 세워뒀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계획대로 움직일 수 있었다.

오히려 이런 변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