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 평가액: 1,003,511,202원 누적 수익: 746,188,478원 1월은 마지막 주 계좌 평가액이 다시 한번 고점을 살짝 넘어선 상태다. 연말과 연초 사이 큰 변동 없이 흐름이 이어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달 역시 무리하지 않고 잘 지나온 편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번 달은 수익률 자체보다도, 그동안 만들어 둔 포트폴리오 구조가 실제 시장 흐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한 달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1월 시장 분위기 정리 미국 시장은 꽤 오랫동안 강한 흐름을 이어온 시장 중 하나였지만, 최근 들어서는 체감상 상승보다는 횡보에 가까운 구간에 들어와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S&P 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긴 했지만, 한국 시장이나 일부 이머징 마켓과 비교해 보면 상대적으로는 언더퍼폼하고 있는 흐름이다.
미국 주식 비중이 높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솔직히 조금 아쉬울 수밖에 없는 구간이라고 본다. 연말과 연초 사이 변동성이 크지 않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수...